== 개요 ==

LoRa Alliance사에서 만든 비면허 통신 기술.

[[사물인터넷]]통신을 위해 만들어진 통신규격으로 다른 통신규격과의 차이점이라면 초장거리연결과 저전력으로 좋은 환경에서 최대 10마일(16km)정도의 통신이 가능하며

[* 실제로는 이정도까지 나올려면 장거리 안테나+고출력 모듈까진 있어야되고 평균적으로 센서에 쓰이는 모듈은 1~3km정도의 통신을 보장해준다. 가장 열약한 코일안테나+통신모듈 조합일경우 1km도 안닿는 경우도있다.] 

별도의 유심이 필요없이[* LTE-M이나 NB-IoT는 통신을 위해서 별도의 유심이 부여된다는 점에서 장점이다.] 

센서에 할당된 노드번호를 기반으로 통신한다. SPI 또는 [[I2C|I²C]]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통신속도는 LTE에 기반한 타 규격보다는 느리지만 SigFox나 Zigbee보단 빠른편이며 비면허대역 기반 통신규격이라 

통신 주파수는 ISM(Industrial, Scientific and Medical 이하 ISM)밴드에 걸치는 주파수를 쓴다

[* 433Mhz,868Mhz,915Mhz,923Mhz,940Mhz 등][* 다만 국내에서는 이 주파수 대역이 ISM밴드가 아닌관계로 국내에서 해외모듈을 들여와서 사용했을경우 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될수도있다. 하단참조]

한국의 LoRa 주파수 대역은 920.9Mhz ~ 923.3Mhz 이며, 비면허 주파수대역으로 허가없이 사용가능하다.

[[https://docs.loriot.io/display/LNS/KR920|KR920 규격]]

[[https://www.fintech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3|#국내기사]]

국내에서는 SK텔레콤만 서비스하며 대역은 900Mhz대역을 통해 서비스한다.

지역(국가)별 주파수

해외 주파수

유럽

EU 863-870MHz ISM Band

EU 433MHz ISM Band

북미

US 902-928MHz ISM Band

중국

China 779-787MHz ISM Band

CN 470-510MHz Band

호주

Australia 915-928MHz ISM Band

[[https://www.tta.or.kr/qna/qna_view.jsp?roomID=0&nowpage=1&pk_num=1990&order=entry_date&by=desc&nowSu=9&totalSu=950|#인용]]

[[분류:사물 인터넷]][[분류:통신 기술]]

== M-BUS 개요 ==

[[가면라이더 포제]]에 등장하는 [[인공위성]].

||전체 길이：31.5m / 전체 폭：60.2m / 전체 높이：14m

(전체 길이, 전체 폭, 전체 높이 어느 값도 통상시의 값이며 태양광 패널을 포함한다.)

거주 공간：약 90입방미터 / 평균 속도：27,850.8km/h

거주 정원：3명||

[[지구]]의 궤도상에 떠다니고 있는 인공위성으로 이름인 M-BUS는 「'''M'''ETEOR-'''B'''ACK'''U'''P '''S'''ATELLITE」의 약칭이다.~~첫글자씩만 딸 경우 [[MBS]]가 된다~~ 이름대로 [[사쿠타 류세이]]([[가면라이더 메테오]])의 [[백업]]을 실시하는 인공위성.

'반 [[조디아츠]] 동맹'의 일원인 [[타치바나(가면라이더 포제)|타치바나]]가 주둔하고 있으며 사쿠타 류세이의 후방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메테오와 [[메테오 드라이버]]의 시스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메테오의 [[변신]]에는 이 위성에서 ~~듀트리온 빔을~~ 코즈믹 에너지를 메테오 드라이버로 전송시켜줘야 한다. 

이 때에는 '통상 모드'에서 '조사 모드'로 이행해 지상으로 코즈믹 에너지를 발사하며, [[메테오 갤럭시]]도 M-BUS의 인증 없이는 기동하지 않는다.

[[에피소드]] 41부터는 인증이 자동으로 이뤄지게 되어 별도의 승인 없이 변신이 가능해진다.

GPRS

GPRS란 기존 2세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면서 패킷 방식을 통해 평균 144kbps 정도의 데이터 전송 속도로 원활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2.5세대 기술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2007년 10월부터 상용화가 시작된 cdma 2000 1x 기술이 유럽의 GPRS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GPRS의 장점은 무엇 보다도 기존 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인프라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대부분을 제공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즉 3세대 서비스의 핵심으로 예상되는 m커머스(m-Commerce)를 비롯한 다양한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GPRS 기반에서도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다. 

특히 GPRS는 2세대 GSM 방식보다 10배 이상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 이동통신 가입자 기반이 일반 소비자에서 비즈니스 분야로까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GPRS의 서비스 개념도

이동통신 글로벌 시스템

[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

약어

GSM

유럽의 대표적인 이동통신 시스템인 GSM1)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는 TDMA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이동통신 시스템으로 CDMA를 사용하고 있어 GSM 방식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수출에 주력하는 많은 이동통신 제조업체들은 이 방식의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다. 

1982년 유럽전기통신주관청회의(CEPT) 산하 GSM에서 디지털 셀룰러 시스템을 설정한 것이 기초를 이루었으며, 1989년에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 (ETSI)로 이관되어 범유럽 표준규격으로 제정되었다. 

이 때문에 ETSI/GSM이라고도 불린다.

GSM은 협대역 시분할 다중접속(TDMA) 방식을 적용해 유럽 17개국을 단일 통화권으로 통일하였다.

 또한 종합정보통신망(ISDN)과 연결되므로 모뎀을 사용하지 않고도 전화단말기와 팩시밀리, 랩톱 컴퓨터, 텔레텍스트 터미널 등에 직접 접속해 이동 데이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지국의 송신 주파수는 935∼960MHz, 기지국 수신 주파수는 890∼915MHz로 송수신 주파수 간격은 45MHz이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과는 호환성이 없다. ETSI에서 표준화한 디지털 셀룰러 시스템도 GSM으로 불리기도 한다.

TDMA 방식을 이용하는 GSM